[시계리뷰]브라이틀링(Breitling) 슈퍼오션2(Superocean) 42mm 리뷰

 

브라이틀링 슈퍼오션2 42mm 제품 리뷰

 

 

평소 갖고 싶었던 브라이틀링 슈퍼오션2 리뷰입니다. 

정가는 위에 가격과 같이 460만원 정도이지만 백화점에서 할인 받으면 400정도에 구매할 수 있네요.

면세점에서 구매하시면 조금 더 싸게 구매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구매 후 실물이 너무 이뻐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아마 오메가 씨마스터와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이 많으 실 텐데요. 

오메가가 상위 브랜드에 가격방어 측면에서는 좋을 순 있지만 디자인 면에서 확실히 별로입니다.

오메가 씨마300이랑 고민을 많이 했는데 실물보고 슈퍼오션으로  확정!

슈퍼오션을 구매한 것에 대해 1도 후회 없네요. 

오메가는 나이가 더 들면 고려해볼께요 ^^

 

 

우선 먼저 실물 사진 보고 가실께요~

박스와 안에 가죽케이스가 들어 있습니다. 

 

가죽케이스를 열면 짜잔~~ 너무 이쁘죠~

청색과 고민을 많이 했는데 오래 착용하려면 블랙이 낫지않을까...(와이프의 의견) 해서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앞뒤 근접 샷입니다. 영롱함이 느껴지십니까??ㅋ

아참 사이즈는 42mm / 44mm 요렇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너무 블링블링해서 누가봐도 고급스럽고 이쁩니다. 

정말 후회하지 않을 시계네요. 10년정도 사용하다 다른 시계로 바꾸지 않을까 합니다 ^^

 

구매 고려중이신 분들은 구매 후에 절대 후회 안하실 겁니다. 

지금까지 슈퍼오션2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