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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기초편-장외주식(비상장주식)은 어떻게 매매하나? 장외주식은 어떻게 매매하나? 장외 주식 투자는 보통 거래를 직접 주식 실물과 현금을 주고 받는 직거래를 한다. 그러다 보니 위조 주권을 건네거나 현금을 받고 살라지는 사기 거래가 많기 때문에 조심해야한다. 항상 장외 주식 직거래 때는 먼저 거래 증권에 도난이나 압류 등 문제가 없는지 확인부터 해야한다. 가장 손쉬운 방법은 한국예탁결제원 홈페이지의 '사고증권조회' 메뉴에 주권 번호를 입력해보거나, 예탁결제원이 운영하는 사고증권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사고 여부를 조회해보는 것이다. 증권에는 모두 증권번호가 있고 평소 예탁결제원이 증권 발생사 로부터 사고증권 내역을 입수해 증권 예탁자나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므로 예탁결제원에 주권번호만 조회해보면 문제가 있는지 쉽게 알 수 있다. 다만 예탁결제원에서 .. 2019. 2. 3.
민혁이네 외국포차 - 분위기 있는 포차 (인계동 포차) 안녕하세요 오늘은 인계동에 있는 민혁이네 외국포차에 다녀왔습죠 뭔가 와인도 한잔하면서... 맛있는 안주고 먹고싶고... 분위기도 좀 괜찮은... 그런곳 없나? 해서 폭풍 검색 끝에 찾아간 민혁이네!! 민혁이네 외국포차 이름처럼 포차는 포차인데 외쿡 스러운 안주는 파는 그런 곳입니다. ㅋㅋ 가게 내부 모습입니다. 저희는 저녁 6시에 갔더니 사람이 아무도 없더라그여 포차는 대부분 2차로 오는 장소라 그런듯?ㅋ 저는 바쁜사람이라 2차부터 시작합니다...ㅋㅋㅋ 가계 분위기도 나쁘지 않네용 가장 궁금해 하실 메뉴판 투척합니당 이곳저곳의 맛있는 메뉴만 쏙쏙 골라서 넣어놓은 듯한 느낌!! 다 먹고싶네요 냠냠 벌집퐁듀 시리즈가 유명하다네욥 욕심부려서 새우 벌집퐁듀와 소고기 스테이크 퐁듀 두개를 시킵니다... 우린 안주.. 2019. 1. 31.
또또지짐이 - 꼬막/육전, 막걸리 안주로 딱! (영통맛집) 안녕하세요 요즘 꼬막이 너므너므너므 땡겼는데 영통에 엄청난 맛집이 있다고 하여 찾아가 보았습니다. 그이름하여 또또지짐이. 맛집의 냄새가 풍긴다... 원주에서는 이미 꼬막/육전으로 유명한 맛집이라고 하네욬 원주 본점에서 전수받아서 2호점을 차린거라능. 평일날 갔는데도 사람이 꽉차있네용 또또지짐이 메뉴판입니다요 꼬막무침과 육전이 유명함!! 드뎌 나온 꼬막무침!! 하.. 침고인다... 또 먹고 싶네요 ㅠㅠ 꼬막에는 육전이죠!! 안에 고기가 가득가득!! 육전에 꼬막을 싸서 캬~~~ 요 지평 막걸리도 맛있었다능ㅋㅋㅋ 안주가 맛있어서 그런지 막걸리가 쭉쭉 들어가더군요ㅋㅋㅋ 총평!! 너므 맛있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저녁은 꼬막 + 육전 조합에 막거리 한잔 어떠신지요! 2019. 1. 25.
[주식투자]기초편-주식 양도소득세는 누가 어떻게 내나? 주식 양도소득세는 어떻게 내나? 주식을 팔아서 올리는 차익을 주식 양도차익이라 하고, 주식 양도차익에 물리는 세금을 양도소득세(양도세)라 한다. 하지만 주식 양도소득세는 개인이라면 대개 신경 쓸 것 없다. 장내에서 거래하는 경우 개인 투자자의 주식 양도차익에 대해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기 때문이다. 다만 장외에서 주식을 팔면 개인도 양도소득세를 내야한다 양도소득세는 상장&비상장 주식이냐, 소액&대주주냐, 대기업&중소기업이냐에 따라 세율이 바뀐다. 소액 주주라면 장내에서 상장주식을 양도한 경우 양도세가 면제다. 다만 장외거래를 하거나 비상장주식을 양도하면 양도세를 내야한다. 장외에서 양도한 중소기업 발행 상장주식엔 양도차익을 10%를 대기업 상장주식엔 20%를 내야 한다. 비상장 주식을 양도한 경우도 마찬.. 2019. 1. 12.
Friends 시즌1-1화 대사/단어 총정리 - 2 (미드영어표현) Friends 시즌1 1화에서 배우는 유용한 영어표현들 두번째 시간입니다. 한국어를 먼저 보고 영어로 말해보세요~ 진하게 표시된 단어가 강세가 들어간 단어입니다. 1. 다섯번째 데이트가 있다는 건가요? - There's gonna be a fifth date? 2. 무슨 말 하려고 그랬죠? - What were you gonna say? 3. 별 차이는 없어. - It doesn't make much of a difference. 4. 내가 널 어디서 봤을수도 있었겠네? (조이가 직업이 배우라는 말에 레이첼이 한말) - Would I have seen you in anything? 5. 글쎄.. (아닐껄) - I doubt it. 6. 행운을 빌어줘! - Wish me luck! 7. 나 아무것도 할줄 .. 2019. 1. 12.
[영어공부]Friends Season10 3화 episode Script ④ Friends Season10 3화 episode - ④ 네 번째 시간 조이와 레이첼의 첫 번째 데이트 후 대화 내용. 로스와 레이첼이 데이트는 했지만 스킨쉽에 어색해하면서 벌어지는 헤프닝 I though you paid. Guess we won't be going back there. So,, Yeah. Hey, What do you say we, uh, move this onto the likes of the couch? I say cheesy line, but okey What's the matter? I..I don't know.. I'm sorry. I don't know why I did that. Okay. I'm sorry. Again, I don't know what happened. I..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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